불교방송 원고읽기 업장소멸의 효과 : 법상스님글모음
그분들에게 우리가 법보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우리 불교대학이나 출판사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법보시 운동을 자주 합니다.
‘불교 > 불교명상과 정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라서 이것을 정확히 ‘업장소멸’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와 동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불가에서는 백팔배를 하면서 십악 참회문을 외우는데요. 무속에서는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지은 죄 금일로서 참회합니다’라고 업장소멸기도를 합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막상 해보시면 결과는 제각각일 텐데요. 업장소멸을 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새벽에 기상직후 108배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활구참선법은 무량겁으로 내려오는 죄의 열매를 녹여서 깨달음의 과일이 되도록 만드는 방법이라고도 하네요. 어쨌든, 빨리 받든 늦게 받든, 내가 지은 업은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 그래서 『법구경』에서는 ‘하늘에도 바다에도 산중 동굴에도 사람이 악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아무 곳도 없다’고 설한다. 결국 업장소멸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지우는 게 아니라, 그 잘못이 현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과정이다. 진언 염송과 함께 실제 삶에서의 변화가 따라야만 진정한 의미의 업장소멸이 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교명상과 정신건강 – ‘업장 소멸’ 개념을 심리적 치유로 해석하기 본문
우리는 대부분 자기 자신의 탓, 자기 업의 탓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문제의 절반은 해결된 것입니다. 불자라면 대부분 ‘아, 내가 업장이 두텁구나’ 하고 자책합니다. 그러면서도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산신각 일반인 산신기도(복받는 기도법) 기도라는 것은 내 스스로 이루지 못한 일을 신을 통해 이루어달라…
즉 능히 업장을 정화하고 소멸하며 녹인다는 뜻의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신라의 원효대사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바가지에 강변의 깨끗한 모래를 담아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다음, 그 모래를 묘지나 시신 위에 뿌려 영가를 천도했다고 전해진다. 아무리 깊은 죄업과 짙은 어두움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맑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광명진언의 핵심 원리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회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대종사 큰 스님께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뭔가 기를 흡수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계시더군요. 일출 기운을 받는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요즘 미라클모닝이라는 책이 나오고 새벽 기상하는 스터디도 활발하게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운을 크게 받으려면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태양의 기운을 받아야 합니다. 한 5~10분 정도만 태양을 쬐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바쁜 현대인이 실천에 옮기기 힘들겠지만 실행에 옮기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일반인은 이렇게 할 이유가 없거니와 이런다 해서 알아주시지도 않기 때문에 그래요.
- 반대로 완전하게 업장소멸을 이루고 득도의 길로 나선다는 건 솔직히 ‘글쎄요’라는 답을 드리고 싶어요.
- 경전마다 특유한 에너지가 있는데, 금강경은 여러 장점 가운데서도 특히 업장을 녹이는 기운이 있습니다.
- 매 순간 더 좋은 복을 짓고, 선을 행하며, 지혜를 닦을 때 더 이상 과거는 없다.
더불어 꼭 전생이 아니더라도 현생에 안 좋게 쌓아온 악업 또한 업장이라고 하는데요. 일이 막히는 사람은 이런 사연들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요. 아울러 업장이 많은 사람일수록 기도해도 공덕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소원성취가 요원한 경우가 많았던 거예요. 이를 단순한 종교적 해석을 넘어 심리적 고통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불교명상은 새로운 회복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죄의식 또한 공하니 죄의식을 내려놓으라고 하지요.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행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과거에 지은 악업이라 할지라도 다르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은 복과 지혜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언제나 삶을 변화시키는 때는 ‘지금 여기’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망상과 집착을 버리고, 자신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업장소멸의 길이에요. 특히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업장소멸의 다양한 의미와 실천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과거의 죄업에 얽매여서, 지금 이 순간을 죄의식과 괴로움 속에서 살 필요가 없다. 과거에 아무리 큰 죄가 있었어도, 현재에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매 순간 더 좋은 복을 짓고, 선을 행하며, 지혜를 닦을 때 더 이상 과거는 없다.
불가에서 도를 수행하면서 생기는 세 가지를 삼장이라고 하는데요. 삼장이라 함은 번뇌장, 업장, 보장을 뜻합니다. 즉 이들 삼장을 이겨내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업장은 말과 행동 혹은 마음으로 지은 죄를 뜻하는데요. 이러한 이치를 살펴보면 업장소멸뜻은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 그리고 마음 씀씀이로 지은 죄를 소멸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어요.
경전, 경책을 법보시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또 내하고 인연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일이므로 이 물질적인 보시하고는 또 차원이 다릅니다. 예로부터 큰스님들께서도 금강경 수행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법산 큰스님처럼 덕망 있고 법력이 높은 분들도 금강경을 독송하시며 수행하시는데, 우리 같은 일반 불자들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를 꾸준히 하면 업장이 소멸되고 소원이 이루어 진다
이 부분은 각자 다니는 사찰과 스님들의 조언대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따로 인연을 두지 않고 홀로 산천 기도터와 사찰을 찾아 자유롭게 기도하시는 분들께 오늘 글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자비심으로 덕을 쌓으면서 업장소멸기도를 하다 보면 https://bauhutte-g.com/kr-57 좋아지는 건 자명하지만 완벽하게라는 질문에는 ‘글쎄요’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요. 종교에 관점을 두지 않고 샤머니즘 즉 토속 신앙, 신령님을 믿는 분들이 스스로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